
백종원과 안성재의 심사대에 오른 셰프 100인, 누가 요리 전쟁의 승자가 될까?
더 독해지고, 더 커졌다.
넷플릭스 예능 중 가장 잔혹하다는 평을 받는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백수저 vs 흑수저, 두 계급의 정면 충돌이라는 새로운 설정으로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가 이끄는 이 전쟁터에서 어떤 셰프들이 주목받고 있는지, 그리고 이번 시즌의 전반적인 구성과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공개일과 기본 정보부터 살펴보자
‘흑백요리사2’는 2025년 12월 16일 넷플릭스 공개를 시작으로 총 12부작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정확한 회차별 공개 방식(일괄 or 분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항목정보
| 프로그램명 | 흑백요리사 시즌2 |
| 공개일 | 2025년 12월 16일 |
| 플랫폼 | 넷플릭스 |
| 장르 | 리얼리티, 요리 서바이벌, 예능 |
| 연령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 우승 상금 | 5억 원 |
심사위원 라인업: 이 둘이면 끝

이번 시즌의 심사위원은 딱 두 명, 그러나 존재감은 무게감 그 이상입니다.
백종원: 대중의 입맛을 대표하는 셰프로서, 현실적이고 냉정한 피드백으로 요리의 기본기를 평가합니다.
안성재: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 기술, 창의성, 완성도까지 보는 디테일의 끝판왕입니다.
두 사람의 스타일이 극과 극인 만큼, 참가자들에게도 ‘균형잡힌 평가’와 동시에 ‘더 큰 압박’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백수저 출연진: 이게 참가자라고? 거장이 직접 칼을 들었다
백수저 팀은 이미 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셰프들이 포진해 있는 스타 셰프 팀입니다.
그중 일부는 심사위원으로 서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실력자들입니다.
1. 살아있는 전설의 귀환

| 이름 | 특징 |
| 후덕죽 | 중식 57년 경력, 신라호텔 팔선의 전설 |
| 박효남 | 프렌치 47년 경력, 프랑스 정부 훈장 수상 |
| 선재스님 | 사찰음식 명장 1호, 식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 |
2. 미쉐린 스타 셰프들 총출동
| 셰프 | 미셰린 등급 | 특징 |
| 이준 | 2스타 | 실험적이고 정교한 코스 요리 |
| 손종원 | 1스타 | 한식과 양식 융합 기술 |
| 김희은 | 1스타 | 서사와 감성 중심의 요리 스타일 |
| 최유강 | 1스타 | 중식+일식 올라운더 |
| 심성철 | 해외 1스타 | 뉴욕 감성 한식 다이닝 |
| 김건 | 1스타 | 완벽주의자 스타일, 재료 분석력 탁월 |
3. 방송 경험과 실력을 모두 갖춘 셰프

정호영, 샘킴, 레이먼킴, 송훈, 임성근 —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스타 셰프들이 직접 플레이어로 참전합니다.
그 중 정호영은 일식의 고수, 샘킴은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죠.
4. 숨은 고수들, 실력만으로 증명한다
천상현(전 청와대 총괄 셰프), 이금희(5성급 호텔 여성 총주방장), 제니 월든(마스터셰프 스웨덴 우승자), 김성운(로컬 푸드 전문가) 등은 대중에겐 덜 알려졌지만 주방 경력은 압도적입니다.
흑수저 출연진: 아직은 베일 속, 그러나 만만치 않은 실력
‘흑수저’ 팀은 무명 또는 비주류 셰프 80인이 모인 진짜 실력 승부조입니다.
현재 이들의 이름은 닉네임만 공개된 상태이며, 일부는 예고편에서 얼굴이 드러났지만 본방송에서 상세히 밝혀질 예정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경력이나 이름값’이 아닌 맛 하나만으로 올라간다는 각오로 참가했다는 것.
차별화된 심사 방식: 안대, 설명 불가, 맛으로만 판단
이번 시즌에서도 심사위원들은 안대를 착용하고 음식만으로 평가합니다.
설명은 금지, 시각 정보도 차단된 채 오직 미각과 후각으로만 평가하는 시스템은 여전히 유지됩니다.
이 방식은 때로 셰프의 정교한 플레이팅이나 복잡한 테크닉이 묻히는 아쉬움도 있지만, 반대로 편견 없는 공정한 평가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준 셰프도 참가한 ‘백수저 라인업’, 그의 레스토랑은 어디?
‘백수저’ 팀의 대표주자 중 한 명인 이준 셰프는 미쉐린 2스타를 받은 **‘스와니에(Soigné)’**를 운영 중입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계절마다 콘셉트를 바꾸는 에피소드형 테이스팅 메뉴가 특징입니다.
항목정보
| 레스토랑명 | 스와니에 (Soigné) |
| 위치 | 서울 서초구 반포동 |
| 셰프 | 이준 |
| 특징 | 계절별 테마 구성, 미쉐린 2스타 |
| 운영 방식 | 테이스팅 코스 전용, 예약 필수 |
요리 전쟁의 판이 달라졌다, 시즌2는 달라도 다르다
시즌1에서 다소 팀 미션 중심이었던 구성은 줄고, 개인의 기량을 더 뚜렷하게 보여주는 포맷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승 상금은 무려 5억 원.
예능이라기엔 너무나 진지한 요리의 무대, 출연자들의 눈빛부터 달라졌습니다.